Spirits Having Flown

《Spirits Having Flown》은 1979년 2월 5일 RSO 레코드에 의해 발매된 영국의 팝 그룹 비지스의 열다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Saturday Night Fever》 사운드트랙에서의 그들의 협업 이후에 그 그룹의 첫 번째 음반이었다. 그 음반의 첫 세 트랙은 싱글로 발매되었고 모두 미국에서 1위에 도달했고, 비지스에게 1년 동안 6개의 미국 차트 1위를 끊지 않은 기록을 주었고, 빙 크로스비,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비틀즈가 공유하는 위업과 동등하게 했다. 그것은 그들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영국 1위 음반일 뿐만 아니라, 10년 만에 영국을 40위 안에 올린 최초의 비지스 음반이었다. 《Spirits Having Flown》은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스웨덴, 그리고 미국의 차트에서 1위를 했다. 그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2천만장 이상 팔렸다.

《Spirits Having Flown》
비지스의 정규 음반
발매일	1979년 2월 5일[1]
녹음	1978년 3월~11월
장르	디스코[2], 솔[2], 팝[2]
길이	45:53
언어	영어
레이블	RSO, 리프리즈
프로듀서	비지스, 알비 갈루텐, 칼 리처드슨
비지스 연표
《Saturday Night Fever》 (1977) 《Spirits Having Flown》 (1979) 《Bee Gees Greatest》 (1979)

전문가 평가
평가 점수
출처	점수
AllMusic	[3]
Christgau's Record Guide	B−[4]
The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5]
The Great Rock Discography	6/10[6]
MusicHound Rock: The Essential Album Guide	[7]
(The New) Rolling Stone Album Guide	[8]
Smash Hits	3/10[9]

《Spirits Having Flown》은 1980년대 초 로빈 깁이 인터뷰에서 "검열"과 "악"이라고 지칭하는 거의 완전한 라디오 블랙아웃(특히 미국에서)의 대상이 되기 전에 밴드의 가장 성공적인 시대의 끝을 장식했다.

1978년 초, 배리 깁은 앤디 깁의 《Shadow Dancing》 음반을 제작했다. 2월에, 배리는 프랭키 밸리가 공연한 영화 《그리스》의 타이틀곡을 썼고, 2월에, 1977년의 또 다른 배리 깁의 작곡 〈Ain't Nothing Gonna Keep Me From You〉가 테리 디사리오에 의해 녹음되었다. 3월에, 비지스는 이 음반을 녹음하기 시작했다.^[10]

공동 프로듀서인 알비 갈루텐은 《Spirits Having Flown》을 주로 배리 깁, 칼 리처드슨과 그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밤낮으로 긴 시간을 들여 만든 것으로 회상한다. 블루 위버는 다른 이들이 관여했던 것을 회상한다. 둘 다 로빈 깁이 곡을 쓰고 녹음 과정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막후에서 활동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모리스 깁은 아마도 그가 비지스 음반에서 한 것 중 가장 적게 기여했을 것이다. 그의 알코올 중독은 그의 창의력을 약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는 1980년 마침내 나쁜 디스크로 인해 허리 통증을 진단받았다.^[10] 그는 베이스 작업을 할 것이고, 그가 모르는 사이에 배리와 로빈은 그가 연주해야 할 부분을 연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가 잘 연주하는 동안 배리와 로빈 모두 그에게 의존할 수 없다고 말했다.^[11]

이 음반은 1997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2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12] 미국 음반 산업 협회는 미국에서 4백만장을 판매한 반면, 음반 "플래티넘"은 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13]

모든 곡들은 배리 깁, 로빈 깁 그리고 모리스 깁에 의해 작사/작곡했다.

• Spirits Having Flown - 디스코그스 (발매 목록)